韓国の家庭医療学会誌を材料に韓国語の学習と家庭医療の生涯教育の二兎を追うブログ。

2009年9月2日水曜日

風邪に対する認識度および医療利用形態(3)

【本文】
결과: 감기의 원인을 446명(85.3%)이 바이러스, 58명(11.3%)
이 세균, 18명(3.4%)이 기타라고 응답하였고, 264명(55.7%)이
감기 증상은 1-2주 지속된다고 인식하였다. 감기에 걸렸을 때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는 475명(88.6%) 이었다. 약물 처방을 받
기 위해 285명(58.3%)은 의사를, 198명(40.5%)은 약사를 선호
한다고 응답하였다. 감기의 증상이 1주 이상 오래 갈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의사를 방문하고자 하는 비율이 높았다. 환
자들은 ‘센’ 감기약을 항생제가 포함되어 있거나(54.4%), 감기
증세를 조기에 종료시키는 약(30.1%)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語彙】
  • 기타【其他】 その他
  • -기 위해 -するため
  • 오래 長く
  • 포함【包含】 
  • 시키다 させる
【日本語訳】
結果:風邪の原因を446人(85.3%)がウイルス、58人(11.3%)が細菌、18人(3.4%)がその他と答えたし、264人(55.7%)が風邪症状は1-2週持続すると認識した。 風邪ひいた時薬品を服用する場合は475人(88.6%)だった。 薬品処方を受けるために285人(58.3%)は医師を、198人(40.5%)は薬剤師を好むと答えた。 風邪の症状が1週以上長続きすることと認識する場合に医師を訪問しようと思う比率が高かった。 患者らは「強い」風邪薬を抗生剤が含まれていたり(54.4%)、風邪病勢を早期に終了させる薬(30.1%)で認識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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