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家庭医療学会誌を材料に韓国語の学習と家庭医療の生涯教育の二兎を追うブログ。

2009年10月25日日曜日

不幸な歴史が漢字に落とした影

朝鮮半島から千字文と論語により日本にもたらされた漢字は、極東のラテン語としてながらく使用されてきた。そして、解体新書を嚆矢とする西洋科学の導入にあたって、日本が先駆けて翻訳した漢語は、中国や半島に逆輸出された。その後、不幸な歴史が続き、半島では1970年に漢字を廃した。そして1980年代半ばから、韓国の新聞・雑誌も、次第に漢字の使用頻度を落とし始めた。KJFMでも1983年ころから漢字の使用頻度が減ってきている。干支が一回りすると、千年以上続いてきたことが失われることを証明した壮大な社会実験だった。その12年がなければ、KJFMも下記の形で読めていたかもしれないのである。
腹部肥満과心電図上QTc間隔延長과의関係
研究背景:
心電図(EKG)上QTc間隔의延長은心室頻脈, 心室細動, 多形性心室頻脈등의深刻한不整脈을誘発할 수 있고急死까지도招来할 수 있어 EKG判読時重要한 所見이다. 体質量指数(Body Mass Index; BMI)増加및腹部肥満에 따른 QTc間隔延長에対한 研究가 있어 왔으나 国内에서 그에 対한 研究가 많지 않고 特히 腹部肥満에 따른 QTc間隔延長에 対한 研究는없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成人에서 腹部肥満및 BMI에 따른 QTc間隔延長의関係를 알아보았다.
方法: 2003年 3月부터 4月까지 一個大学病院健康増進Center에 来院한 3,086名을 対象으로 하였다. 이 가운데 EKG나 身体計測을 施行하지 않은 37名, 心疾患의 過去歴이 있거나 抗高血圧剤를 除外한 心臓系統薬物을 服用中인 17名,精神神経系統薬物을 服用하고 있던 9名, Kalium또는 Calcium의 血中濃度가 非正常이었던 25名, 外国人1名, BMI가18.5未満인 59名을 除外한 2,938名의 QTc間隔 및 허리둘레, BMI를 測定後分析하였다. BMI, 허리둘레와 QTc間隔과의 相関関係와 BMI를 基準으로 한 正常群, 過体重群, 肥満群과 허리둘레에 따른 복부비만 有無와 QTc間隔延長과의 相関関係를 알아보았다.
結果: 2,938名中 男子가 2,411名, 女子가 527名이었다. 男子에서는 BMI와 허리둘레는 年齢을 補正한 後에도QTc間隔과 陽의 相関関係를 보였다(各々 P<0.01, P<0.01). BMI를 基準으로 正常, 過体重, 肥満, 허리둘레를基準으로 腹部肥満有無로分類한 後 年齢을 補正한 後 QTc 間隔이 延長되어 있는 境遇의 交差比를 求한 結果 男女모두에서 BMI에 따른 有意한 差異는 보이지 않았고, 腹部肥満이 同伴되어 있는 男子의 境遇 그렇지 않은 境遇에対하여 交差比가 1.33 (0.99~1.79)이었다.
結論: 本研究에서는 腹部肥満과 QTc間隔延長사이의 相関関係에 対하여 男女모두에서 統計的有意性에 到達하지못했으나 둘 사이의 相関関係를 全혀 排除할 수는 없을 것으로 生覚한다.
中心単語: 腹部肥満, 心電図(EKG), QTc間隔, 体質量指数(BMI)
(Korean J Fam Med 2005 Oct; 26(10): 604~608[PDF])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